[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세계건설은 사람과미래(P&F)에 10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헀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1.9%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해영기자
입력2016.06.24 15:31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세계건설은 사람과미래(P&F)에 10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헀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1.9%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