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신세계건설은 한일이앤에스에 4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0%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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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6.03.31 19:17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신세계건설은 한일이앤에스에 4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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