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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지원펀드 출법 세미나', 오는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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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연합자산관리가 주최하는 '기업회생 지원펀드 출범 세미나'가 오는 17일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점에서 열린다.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유암코는 최근 급증하는 회생절차 신청사업에 대해 재기지원 및 자금지원 등을 위한 기업회생 지원 펀드를 출범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회생,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회생계획은 왜 종종 실패하는가 ▲기업회생절차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바람직한 통합도산법의 발전방향 등로 의 세부토론으로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회생계획은 왜 종종 실패하는 가'라는 주제로 김원기 연합자산관리 이사가 발표하고, 세션2에서는 김병균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가 '기업회생절차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마지막 세션3에서는 '기업회생절차의 발전방향'이른 주제로 최웅영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가 발표한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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