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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화 ‘곡성’에서 주인공 종구가 그의 딸 효진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길, 전남 곡성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다. 그 가로수 길이 단풍으로 물들고 늦가을 정취를 풍긴다.
남원과 곡성을 잇는 1km 가량의 국도로 사시사철 옷을 갈아입으며 서로 다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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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1.16 10:5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화 ‘곡성’에서 주인공 종구가 그의 딸 효진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길, 전남 곡성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다. 그 가로수 길이 단풍으로 물들고 늦가을 정취를 풍긴다.
남원과 곡성을 잇는 1km 가량의 국도로 사시사철 옷을 갈아입으며 서로 다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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