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2016년 11월15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정인철 기자가 쓴 강지영, "68년만에 가장 큰 슈퍼문이 뜬대요"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강지영 /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1위 강지영, "68년만에 가장 큰 슈퍼문이 뜬대요"
2위 비투비 서은광, 탈모 고백한 멤버 프니엘에 “프니엘 ㅅㄹㅎ”
3위 '공부의 신' 강성태의 수능 잘보는 팁 "부족한 과목 5년 치 기출문제 다시 풀 것"
4위 '핸디캡 3' 트럼프 "역대 美 대통령 최고수?'"
5위 ‘비정상회담’ 강성태 “수능 날 점심 시간에 공 가져와 축구하는 애들 있다”
6위 제시카, 사랑스런 웃음보이며 “키득키득”
7위 윤민수 "대안학교로 전학 간 윤후 잘 지내…새 앨범 코러스도 참여"
8위 ‘우리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 수애에 돌직구 키스 “사랑해서 미안해”
9위 ‘낭만닥터 김사부’ 벌써 시청률 1위…‘낭만앓이’ 준비 됐나요?
10위 FA 삼성 최형우 "내일이라도 빨리 결론내고 싶은데"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