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중공업은 최길선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최길선·권오갑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권오갑·강환구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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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6.11.15 17:34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중공업은 최길선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최길선·권오갑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권오갑·강환구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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