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제9회 음주폐해 예방의 달 기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음주폐해 예방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바람직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1월을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