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이 오는 22일(한국광고문화회관)과 29일(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100세시대 아카데미에서는 강현철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이 ‘2017년 주식시장 전망’을 이야기 하고, 좋은 커피를 시음하면서 커피를 더 맛있게 마시는 방법에 대해 ‘좋은 커피 마시는 방법’이라는 강의로 소개한다.
NH투자증권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가 가능하며,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참석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취미활동 등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생애자산관리의 나침반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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