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롯데그룹 총수 일가와 회사의 경영 비리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리는 15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 중구 소공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11.15 08:4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롯데그룹 총수 일가와 회사의 경영 비리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리는 15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 중구 소공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