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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청첩장 업체 바른컴퍼니가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파주출판도시의 본사 1층 바른카페에서 '신혼 인테리어 그림전'을 개최한다.
그림셀렉샵 AF5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줄리언 오피, 로이 리히텐슈타인, 앤디 워홀, 에곤 실레 등 유명 작가의 아트 프린팅 액자와 유럽 일러스트화, 빈티지 포스터 등 신혼집 인테리어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그림들로 구성됐다.
전시 개최를 기념해 그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더카드 청첩장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전시 기간 동안 현장에서 그림을 구입하면 바른컴퍼니 유니크 청첩장 브랜드 더카드의 3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그림 가격대는 4만~30만원대이며 대부분 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카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른컴퍼니 관계자는 “전망 좋은 카페에서 데이트를 겸해 전시회 구경도 하고, 청첩장 할인 혜택까지 누리는 문화이벤트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컴퍼니는 지난 8월10일 임직원 복지의 일환으로 사내 카페 ‘바른카페’를 열고, 전시회와 바자회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개최하며 파주출판도시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10일 진행된 임직원 바자회 ‘바른나눔데이’도 약 200여 명의 임직원과 방문객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커피 및 물품 판매를 통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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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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