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택희 전남도의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광주전남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원에서 추진한 정책연구과제들의 결과물이 다양한 도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활동을 주문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2016년도에 광주전남연구원에서 수행하는 정책연구과제 결과가 도정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에 반영되는 연구과제 수용률은 65% 수준이며, 장기과제 보다는 단기과제의 정책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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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한택희 의원(순천, 무소속)은 “연구원에서 내놓은 정책연구 결과와 제시한 대안의 당위성을 해당 자치단체장이나 공무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해 정책결정 과정에서 수용될 수 있도록 하는 연구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 의원은 “많은 예산을 들여 연구한 과제 결과물이 정책에 반영되지 않는다면, 과연 연구원의 역할을 다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며 “정책 수용률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수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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