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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 양림동 주민들이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빛고을행복나눔회(회장 송병운) 주관으로 ‘가래떡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1월 11일 오전 11시 11분에 양림동 소담떡방 앞 사거리에서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22m 가래떡을 만들어 농업인의 날을 축하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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