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엔에스브이는 세한엔에스브이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세한그룹 편입에 따른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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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11.11 15:20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엔에스브이는 세한엔에스브이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세한그룹 편입에 따른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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