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엔에스브이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휴먼플래닝이십일에서 진채현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진 대표의 소유주식은 95만120주로, 지분율은 7.57%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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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6.08.19 17:49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엔에스브이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휴먼플래닝이십일에서 진채현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진 대표의 소유주식은 95만120주로, 지분율은 7.5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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