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 예정게임의 아이템을 가장 먼저 확보할 수 있는 사전등록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오는 12월 국내 출시 예정인‘AOS 레전드’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등록 신청만 해도‘듀크’, ’200 매칭코인’, ‘듀크스킨 체험카드(3일)’로 구성된 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지급한다.
일렉트로닉 소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가 개발하고 서비스할 예정인 ‘AOS 레전드’는 개성 넘치는 영웅들이 등장해 물리 공격과 마법, 서포트 등 각자의 특성에 맞는 스킬로 전투를 벌이는 모바일 게임이다.
전 세계 1억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PC버전 AOS 게임 ‘몽삼국’의 개발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이 게임은 실시간으로 5대5, 3대3 전투를 즐길 수 있는 ‘PVP 모드’와 혼자서 팀을 구성해 전투를 즐기는 ‘PVE 모드’를 갖추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사전등록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등록 어플과는 달리 사전등록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