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엘아이에스는 이은숙씨가 자사 및 윤장원씨 외 3명을 대상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4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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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6.11.10 08:20
수정2016.11.10 09:03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엘아이에스는 이은숙씨가 자사 및 윤장원씨 외 3명을 대상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4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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