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볼빅이 크리스마스 에디션(사진)을 출시했다.
세계 최초의 무반사 컬러 골프공 '비비드'에 루돌프와 트리 등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그림과 문구를 새긴 스페셜 모델이다. 파워듀얼 코어를 채택한 3피스 구조로 놀라운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보장한다.
독특한 색상에 원거리에서도 식별이 가능하고, 실전에서는 눈부심을 감소시켜 샷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기능을 더했다. 11일부터 전국 골프장 및 주요 골프숍, 이마트, 골프존마켓에서 살 수 있다. 6구 세트 3만원, 4구 세트는 2만원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