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영이엔씨는 현대중공업과 7억9000만원 규모의 차기 상륙함 단파통신체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2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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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11.09 16:31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영이엔씨는 현대중공업과 7억9000만원 규모의 차기 상륙함 단파통신체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2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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