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9일(현지시간) 전날 진행된 대선 개표과정이 중반을 지난 가운데, CNN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경합주중 하나인 유타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개표 결과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주는 앞으로 5곳이 남아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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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1.09 15:29
수정2016.11.09 15:31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9일(현지시간) 전날 진행된 대선 개표과정이 중반을 지난 가운데, CNN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경합주중 하나인 유타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개표 결과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주는 앞으로 5곳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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