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건축의 조화, 광주 폴리’ 주제로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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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11일 오후 3시 광주비엔날레 폴리부 안미정 강사를 초청해 벤처빌딩 7층 대강당에서 ‘예술과 건축의 조화, 광주 폴리’란 주제로 올해 마지막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안미정 강사는 광주비엔날레 폴리부에서 근무하며 지역 도심공간의 예술적 자생을 위해 광주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광주 폴리 프로젝트를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광주 폴리 프로젝트의 개요 및 작품 소개, 의미, 위치 등 우리 주변에 있는 폴리에 대해 알아가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인권청년과 평생교육계(062-608-2321)로 하면 된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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