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소규모합병 반대의사표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9일 공시했다.
온다 엔터는 지난 3일 경영효율성 강화 등을 위해 에이치이엔엠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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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11.09 10:38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소규모합병 반대의사표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9일 공시했다.
온다 엔터는 지난 3일 경영효율성 강화 등을 위해 에이치이엔엠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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