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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정기회장단 회의 무기한 연기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전경련이 11월 정기 회장단 회의를 취소했다. 전경련은 매 홀수달 두번째주 목요일에 정기 회장단 회의를 관례적으로 해왔다.


8일 전경련에 따르면 오는 10일로 예정된 전경련 정기 회장단 회의는 취소됐으며 차기 회의 일정은 잡지 않았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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