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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의 여성 팝가수 마돈나가 7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두고 뉴욕에서 깜짝 공연을 펼치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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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11.08 11:15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의 여성 팝가수 마돈나가 7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두고 뉴욕에서 깜짝 공연을 펼치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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