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지난 8월 오스트리아 빈 쉔브룬 동물원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가 얼굴을 맞대고 앉아있다. 동물원 측은 3일(현지시간)부터 쌍둥이 판다 이름을 온라인에서 공모한 결과 '푸펑(Fu Feng)'과 '푸반(Fu Ban)'이란 이름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사진출처=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미란기자
입력2016.11.08 09:57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지난 8월 오스트리아 빈 쉔브룬 동물원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가 얼굴을 맞대고 앉아있다. 동물원 측은 3일(현지시간)부터 쌍둥이 판다 이름을 온라인에서 공모한 결과 '푸펑(Fu Feng)'과 '푸반(Fu Ban)'이란 이름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사진출처=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