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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올가을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린 8일 서울 서대문구 미동초등학교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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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1.08 10:11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올가을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린 8일 서울 서대문구 미동초등학교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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