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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맥도날드가 지난 달 내놓은 슈슈버거와 슈비버거가 출시 한 달여 만에 300만개 판매고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슈슈버거(슈프림 슈림프 버거)는 통새우 패티에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콤달콤한 어니언 소스와 아삭한 토마토를 더한 것이 특징이며 슈비버거(슈프림 비프 버거)는 100% 순쇠고기 패티에 통새우 패티가 더해져 육지의 맛과 바다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제품이다. 지난해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개봉에 맞춰 한정메뉴로 선보인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고정 메뉴로 나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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