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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에릭·윤균상 “느리지만 맛있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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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에릭·윤균상 “느리지만 맛있는 식사” tvN ‘삼시세끼-어촌편3’이 오늘 4일(금)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사진='삼시세끼-어촌편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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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삼시세끼-어촌편3’의 득량도 3형제가 ‘레전드 어촌밥상’에 도전한다.

4일 밤 방송하는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 득량도 3형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초밥부터 수육, 된장국수까지 만들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은 어렵게 마련한 해산물로 풍성한 어촌밥상을 차린다. 제작진은 “삼시세끼 레전드 밥상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밥상에 에릭과 윤균상은 “오늘도 서진이형의 생일상 같다”며 기뻐했다고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문어가 많이 잡히기로 유명한 득량도 앞바다에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하는 ‘서지니호’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하지만 쉽지 않은 과정 속에서 초보 어부들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오늘 4일(금)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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