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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니스프리가 항산화 에너지를 담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 '블랙 그린티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블랙 그린티 라인은 제주에서 자란 녹차잎을 발효시켜 삼나무와 함께 100일 동안 숙성해 얻은 안티에이징 원료 ‘블랙 그린티’를 함유했다. 천연 항산화 성분인 갈릭애씨드가 피부 속 노화 징후를 케어해 맑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대표 제품인 ‘블랙 그린티 마스크’는 블랙 그린티 추출물 55.0%가 함유됐으며 워터-홀딩 네트워크 기술이 피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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