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케이엔씨글로벌은 이정근씨가 수원지방법원에 지난달 28일 "피신청인 케이엔씨글로벌을 파산자로 한다"는 내용의 파산신청 소장을 접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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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6.11.03 07:43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케이엔씨글로벌은 이정근씨가 수원지방법원에 지난달 28일 "피신청인 케이엔씨글로벌을 파산자로 한다"는 내용의 파산신청 소장을 접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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