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케이엔씨글로벌은 6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신주 발행 및 주권교부금지가처분 피소설을 확인 진행 중에 있으나 법원과 채권자로부터 송달받은 내역은 없다”고 답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6.10.06 11:04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케이엔씨글로벌은 6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신주 발행 및 주권교부금지가처분 피소설을 확인 진행 중에 있으나 법원과 채권자로부터 송달받은 내역은 없다”고 답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