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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4일 오후 3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가정행복코치로 활동 중인 이수경 강사를 초청해 ‘나는 가족경영자다’라는 주제로 ‘제211회 동구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강사는 이날 개인이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할 일, 가정 내 여러 문제 해결방법, 부부사이의 대화법 등 가정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수경 강사는 행복한 아버지학교 회장, 가정행복대학 교수, 매경닷컴 강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 전임교수를 역임했고 현재는 가정행복코칭센터 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타문의는 인권청년과 평생교육계(062-608-2321)로 하면 된다.
한편 내달 2일에는 탤런트 전원주씨를 초청해 아카데미를 이어간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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