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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2일 검찰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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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1.02 10:1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2일 검찰 조사를 계속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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