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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예산안 심의…사퇴로 靑 핵심 참모 대거 빠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여야는 2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대통령비서실 등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들어간다.


이날 운영위의 심의대상 기관은 대통령비서실을 비롯해 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실·국회·국가인권위원회 등이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는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청와대 참모진 줄사표로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나설 예정이다.


또한 최순실씨 국정 개입 의혹이 논란인 만큼 관련 내용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관련 핵심 참모진이 모두 사임한 상황이라 다소 맥빠진 질의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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