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발빠른 패션 업계는 소비자에게 새로움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인기 애플리케이션과 콜라보레이션, 새로운 모델 발탁 등 신선함으로 무장한 패션 업계 소식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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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아웃도어가 tvN '안투라지' 서강준과 함께 한 셀피 스티커를 선보였다. 빈폴 아웃도어는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을 활용하는 셀피 트렌드에 맞춰 tvN 드라마 '안투라지'를 소재로 한 콜라보레이션 셀피 스티커를 출시했다. 스티커는 앱 '스노우'를 통해 공개됐으며 빈폴 아웃도어 전속 모델이자 안투라지 주인공 차영빈 역을 맡은 배우 서강준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듯한 남친 셀카 프레임 2종으로 구성됐다.
폴리폴리가 배우 한효주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폴리폴리는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여배우 한효주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효주는 폴리폴리 'Bloom your day'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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