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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두산과 NC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이 1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두산 선발 보우덴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용찬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뒤 박수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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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1.01 21:44
[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두산과 NC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이 1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두산 선발 보우덴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용찬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뒤 박수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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