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풍문쇼'에서 배우 김세아의 상간녀 의혹을 파헤쳤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근 상간녀 논란에 휩싸인 김세아와 Y회계법인 P부회장의 관계를 다뤘다.
앞서 김세아는 지난 2월25일 P부회장의 아내 J씨가 접수한 이혼 및 위자료 소송에서 상간녀 혐의로 피소됐다. 김세아와 P부회장의 부적절한 관계 때문에 자신의 혼인이 파탄났다는 이유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김세아의 호화 크루즈 여행이 큰 화제를 모았다. 미국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는데 가족 여행은 아니었고 한 남성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며 "여행 가격이 2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여행 기간 김세아는 주니어 스위트에 묵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또한 "김세아와 함께 여행을 간 인물이 P부회장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임원과 함께 아동잡지 편집장 등이 동반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기자는 "불륜 의혹들이 김세아의 SNS로 시작됐다"며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를 즐겨 찾았던 본인의 일과를 올렸는데 회계법인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조사해보니 이와 일치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더 놀라운 사실은 (김세아가) 이 회사의 홍보 모델이 되기 전에 법인 카드를 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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