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16 해외건설·플랜트의 날'…김헌탁 두산중공업 부사장 금탑훈장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2016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서 유공자 47명 선정


'2016 해외건설·플랜트의 날'…김헌탁 두산중공업 부사장 금탑훈장 ▲ 김헌탁 두산중공업 부사장
AD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김헌탁 두산중공업 부사장(사진)이 '2016 해외건설·플랜트의 날'을 기념해 최고영예인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일 '2016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행사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고 유공자 47명에게 정부포상(15명) 및 장관표창(32명)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금탑훈장을 받은 김 부사장은 해외건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은탑훈장은 이혜주 현대건설 전무가, 동탑훈장은 김영후 대우건설 상무, 철탑훈장은 김진태 GS건설 상무가 받는다.


해외건설·플랜트의 날은 해외건설 진출을 촉진하고 해외건설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해외건설 첫 수주일인 11월1일로 지정돼 2005년부터 격년제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해외건설, 새로운 50년을 시작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경환 국토교통부 차관을 포함해 관련단체장과 업계 관계자,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