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단기적인 수주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선박 조기발주, 선박펀드 활용 등을 통해 2020년까지 250척이상(11조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영주기자
입력2016.10.31 07:33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단기적인 수주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선박 조기발주, 선박펀드 활용 등을 통해 2020년까지 250척이상(11조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