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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두산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이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두산 선두타자 김재환이 중전 안타를 치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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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0.29 14:4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두산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이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두산 선두타자 김재환이 중전 안타를 치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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