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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두산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NC 이호준이 두산 유희관과 설전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석민, 이호준, 김경문 감독(이상 NC), 김태형 감독, 김재호, 유희관(이상 두산).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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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0.28 16:25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두산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NC 이호준이 두산 유희관과 설전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석민, 이호준, 김경문 감독(이상 NC), 김태형 감독, 김재호, 유희관(이상 두산).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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