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에스마크는 보통주 26만6310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조달된 자금 1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유완선씨 외 5인으로 신주는 오는 11월15일 상장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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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10.28 16:18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에스마크는 보통주 26만6310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조달된 자금 1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유완선씨 외 5인으로 신주는 오는 11월15일 상장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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