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SK이노베이션은 28일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석유사업의 전분기 대비 재고 효과가 마이너스 4086억원이었다"며 "SK에너지가 3300억원, SK인천석유화학이 800억원 정도였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심나영기자
입력2016.10.28 10:36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SK이노베이션은 28일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석유사업의 전분기 대비 재고 효과가 마이너스 4086억원이었다"며 "SK에너지가 3300억원, SK인천석유화학이 800억원 정도였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