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전기는 27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화향 파워인덕터 신규 양산으로 연초 목표로 제시했던 중화향 매출 비중(20%)를 3분기에 이미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분기 말 삼성전기의 중화향 매출 비중은 17% 수준이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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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6.10.27 15:38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전기는 27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화향 파워인덕터 신규 양산으로 연초 목표로 제시했던 중화향 매출 비중(20%)를 3분기에 이미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분기 말 삼성전기의 중화향 매출 비중은 17%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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