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쎄니팡의 K-OTC시장신규등록을 승인하고, 10월31일부터 매매거래가 된다고 밝혔다. 거래 첫날 기준가는 4850원(액면가 5000원)이다.
쎄니팡은 2013년 설립됐으며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결산일을 기준으로 자산총계 9억5200만원, 부채총계 2억899만원, 자본총계는 6억6300만원이다. 매출은 6억8400만원, 영업손실은 2700만원이다.
한편 쎄니팡의 승인으로 K-OTC시장 등록법인은 총 44사로 증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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