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갤럭시노트7 이슈가 다른 제품 판매에는 (부정적)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갤럭시S7의 경우 3분기 판매가 괜찮고 판매량도 전작을 상회했다. 중저가 라인업도 전분기 대비 성장세가 좋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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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6.10.27 10:37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열린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갤럭시노트7 이슈가 다른 제품 판매에는 (부정적)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갤럭시S7의 경우 3분기 판매가 괜찮고 판매량도 전작을 상회했다. 중저가 라인업도 전분기 대비 성장세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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