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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동서 회장, 25만주 증여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동서는 김상훈 회장이 보통주 25만주를 친인척 등에게 증여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보유주식은 203만주(20.36%)로 감소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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