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동서는 김상훈 회장이 보통주 25만주를 친인척 등에게 증여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보유주식은 203만주(20.36%)로 감소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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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6.10.26 16:54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동서는 김상훈 회장이 보통주 25만주를 친인척 등에게 증여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보유주식은 203만주(20.36%)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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