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016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장에서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 홍보에 나섰다.
26일 군에 따르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앱을 홍보하고 다운로드를 유도하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군이 추진한 정부3.0 우수사례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해 더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표적인 우수사례는 정책 설계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 군민이 참여하는 ‘국민디자인단’, 함평읍시장상인회와 함께하는 ‘한우비빔밥 특화거리’, 주민이 직접 마을발전계획에 참여하는 ‘농촌 창조적 마을만들기’등이다.
기업입주부터 사업집행까지 단계별로 꼭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업 생애주기별 맞춤형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의료취약지역에 직접 찾아가 의료·복지 서비스는 물론 이미용, 농기계 수리, 무료 법률상담 등 각종 생활편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이동진료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기를 바란다”며 “군에서 추진하는 정부3.0 관련 정책을 더 많은 군민들에게 홍보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정부3.0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은 생활에 꼭 필요한 정부서비스 194개를 한 곳에 모아놓은 것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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