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근철 특파원]유럽 주요 증시는 25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0.45% 오른 7017.64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0.04% 하락한 1만757.31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26% 내린 4540.84에 장을 마쳤다.
대부분 유럽증시는 개장 초반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 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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