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독일 기업들의 10월 경기 신뢰도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독일 뮌헨 소재 독일 경제 연구소(IFO)는 기업환경지수가 10월 110.5로 집계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 109.6을 상회하는 것은 물론 전달 수치인 109.5를 넘는 수치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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