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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방자치의 날 맞아 26일 '지방분권 토크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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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방자치의 날 맞아 26일 '지방분권 토크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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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서울시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 8층에서 '지방분권, 시민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지방분권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29일인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지방분권과 관련한 주민참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기조연설자로 나와 분권형 국가경영에 미래가 달려 있음을 강조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진정한 시민행복의 희망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후 1부 행사에서는 '지방분권, 국회에게 묻다'라는 부제로 지방정부가 묻고 국회가 답하는 '지방분권 토크쇼'가 개최된다.


국회 패널로는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과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이 참석한다. 지방정부 패널에는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하승창 서울시 정무부시장, 문석진 구청장협의회회장이 참석한다.


2부 행사에서는 시민과 대학생 패널이 참여해 '지방분권, 주민에게 묻다'라는 부제로 '시민공감 토크쇼'를 진행한다. 김승수 똑똑 도서관장과 김의영 서울대 교수가 진행하면서 다양한 사례 중심의 자치이야기를 공유한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방정부의 맏형인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마당을 통해 지방분권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20대 국회가 진정한 지방분권 시대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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